플라워 패턴인데 촌스럽지 않고 사랑스러우면서 너무 과하진 않지만 그렇다고 평범하지도 않은.그게 바로 이 원.피.스. 찾았다. 피부에게도 누구에게도 양보하지 마세효.170인 저에게 기장도 적당하게 떨어지고 예쁘고 허리도 정말 얇아보여요!!! 끈을 앞으로 묶어주니 디테일의 완성 !!!!! 얇은 소재라서 요즘 같은 날씨에 이너로 입어주기 너무 좋습니다 페퍼 영원해주세요 아무데도 가디마
페퍼